‘신한 사태’ 당사자 신상훈 전 사장, 신한 측과 전격 화해... 법정서 합의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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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사태’ 당사자 신상훈 전 사장, 신한 측과 전격 화해... 법정서 합의문 발표

조선닷컴 0 323 0 0

2010년 벌어진 ‘신한금융그룹 내분 사태’ 이후 13년간 이어지던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신한은행 간 갈등이 일단락됐다. 신 전 사장이 신한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10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양측이 전격 화해에 도달했다.

2010년 ‘신한 사태’ 당사자인 라응찬(왼쪽부터)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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