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앙리, "카타르 WC 결과는 실망스럽지만...발롱도르 주인은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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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앙리, "카타르 WC 결과는 실망스럽지만...발롱도르 주인은 메시"

조선닷컴 0 352 0 0

[OSEN=정승우 기자] 티에리 앙리(46)는 2023년 발롱도르의 주인이 리오넬 메시(36, 마이애미)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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