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형제의 난’ 재발...장남, 지분 공개 매수 나서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국타이어 ‘형제의 난’ 재발...장남, 지분 공개 매수 나서

KOR뉴스 0 316 0 0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회장(왼쪽)과 조현식 고문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한국타이어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조현식 한국앤컴퍼니그룹 고문이 사모투자펀드 MBK 파트너스와 손잡고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 지분을 공개 매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한국앤컴퍼니 최대 주주인 차남 조현범 회장(42.03%)을 상대로 지분 다툼에 나서겠다는 뜻을 공표한 것이다. 2021년 끝났다는 평가가 나온 한국타이어 형제의 난이 재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