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뜬공→2루 공과→허무한 아웃' 타자 전향한 특급 재능, 장재영은 아직 배울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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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 뜬공→2루 공과→허무한 아웃' 타자 전향한 특급 재능, 장재영은 아직 배울게 많다

스포츠조선 0 30 0 0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22)이 누의 공과를 기록하며 주루 플레이에서 큰 실수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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