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퇴장 기억에도 자리 박찼다, 국민타자가 밝힌 이유 "상황이..."[잠실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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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퇴장 기억에도 자리 박찼다, 국민타자가 밝힌 이유 "상황이..."[잠실 토크]

스포츠조선 0 34 0 0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NC 김형준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김휘집이 2루에서 세이프 판정이 나오자 두산 이승엽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어필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18

[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상황에 대한 확인은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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