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가스전, 35억 배럴 매장 확률이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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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가스전, 35억 배럴 매장 확률이 90%”

KOR뉴스 0 31 0 0

김동섭<사진>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동해 영일만 심해 가스전 탐사 관련 브리핑에서 “5월 초 세계적인 유명 석유회사 한 곳이 사업 참여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기업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름만 들으면 금방 아는 곳”이라고 했다. 석유공사는 영일만 일대에 석유∙가스가 35억 배럴 매장됐을 확률이 90%에 달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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