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아버지 품에 안겨 뜨거운 눈물…울산, '컴백' 약속한 프랜차이즈 스타의 감동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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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아버지 품에 안겨 뜨거운 눈물…울산, '컴백' 약속한 프랜차이즈 스타의 감동 이별

스포츠조선 0 47 0 0
울산문수축구경기장/ K리그1/ 울산HDFC vs 대구FC/ 울산 설영우 이적 송별식

[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컴백'을 약속했지만 이별은 늘 아픔이다. 해맑은 미소가 대명사인 설영우(26)도 아버지의 품에 안겨 팬들 앞에서 아쉬움의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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