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엔씨소프트·삼성전자 출신’ 내세워 수백억 사기...코인업체 대표 검찰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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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엔씨소프트·삼성전자 출신’ 내세워 수백억 사기...코인업체 대표 검찰行

KOR뉴스 0 39 0 0
서울 강남경찰서. /조선DB

‘엔씨소프트와 삼성전자 출신의 성공한 창업가’ 이미지를 내세우며 자신이 발행한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모집한 암호화폐 발행사(재단) 대표가 수백억원대 암호화폐 사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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