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구하라 금고도둑 몽타주 공개 후, 지코에 불똥…“선처 없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73 0 0 06.24 13:48 고(故) 구하라의 자택에 침입해 고인의 휴대폰이 보관돼 있던 금고를 훔친 용의자의 몽타주가 공개된 뒤 가수 지코를 향한 악플이 잇따르고 있다. 지코는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