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파리올림픽 金, 그랜드슬램 마지막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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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파리올림픽 金, 그랜드슬램 마지막 퍼즐”

스포츠조선 0 50 0 0
각오 밝히는 안세영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낭만 있게 파리 올림픽을 누비고 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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