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너무 많이 써 불편해”… 방송인 줄리안, ‘워터밤’ 축제 작심 비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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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너무 많이 써 불편해”… 방송인 줄리안, ‘워터밤’ 축제 작심 비판 왜?

KOR뉴스 0 36 0 0
방송인이자 주한외국인자원봉사센터 공동창립자 줄리안 퀸타르트가 2022년 7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 ‘2022 글로벌 기후재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뉴스1

물놀이 공연으로 유명한 여름 축제 ‘워터밤’이 내달부터 전국 여러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인 가운데, 또다시 물낭비 논란이 화두에 오르고 있다. 평소 환경 보호에 대한 소신을 드러내 온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물낭비 문제뿐만 아니라 일회용품 과사용을 지적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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