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어지는 트럼프의 입, “절도범에 즉시 총격” 합참의장에 “죽어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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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어지는 트럼프의 입, “절도범에 즉시 총격” 합참의장에 “죽어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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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이 시간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 AP 등이 5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원래 강도 높은 발언으로 유명했지만 최근 들어선 그 수위가 더욱 높아졌다는 것이다. WP는 “트럼프가 정계에 입문한 지 8년이 지나면서 (그의 거친 발언에 대해) 언론들도 둔감해지고 있다”고도 했다. 뉴욕타임스(NYT)도 “이제는 트럼프의 폭력적 언사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가운데)이 4일(현지 시각) 뉴욕시 맨해튼 지방법원에서 재산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한 민사재판에 출석한 후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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