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륨·게르마늄 이어… 배터리 소재 흑연까지 통제 나선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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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륨·게르마늄 이어… 배터리 소재 흑연까지 통제 나선 中

조선닷컴 0 314 0 0

중국 정부가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 중 하나인 흑연 수출을 통제하기로 했다. 중국산 흑연 의존도가 높은 한국 배터리 소재 업계 역시 이로 인해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

포스코퓨처엠 세종공장에서 생산한 천연흑연 음극재. /포스코퓨처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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