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밤”... 이강인, 두번째 꿈 향해 첫 발 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마법 같은 밤”... 이강인, 두번째 꿈 향해 첫 발 쐈다

조선닷컴 0 349 0 0
프랑스 축구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오른쪽 위)이 26일 AC밀란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홈 3차전에서 3대0으로 만드는 골을 넣은 뒤 팀 동료 곤살루 하무스에게 안기며 기뻐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어렸을 때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부터 숱하게 매스컴을 탔던 이강인(22). 꿈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두 가지 대답은 늘 나왔다. “국가대표가 될 거예요.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거예요.” 첫째 꿈은 2019년 9월 조지아와 평가전에서 선발로 뛰면서 18세에 이뤄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