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밤”... 이강인, 두번째 꿈 향해 첫 발 쐈다 조선닷컴 뉴스 0 349 0 0 2023.10.26 22:40 어렸을 때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부터 숱하게 매스컴을 탔던 이강인(22). 꿈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두 가지 대답은 늘 나왔다. “국가대표가 될 거예요.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거예요.” 첫째 꿈은 2019년 9월 조지아와 평가전에서 선발로 뛰면서 18세에 이뤄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