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챔프와 新參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챔프와 新參

스포츠조선 0 314 0 0

<제1보>(1~15)=딩하오(23)는 지난해 양딩신을 결승서 꺾은 디펜딩 챔피언이고 한승주(27)는 첫 본선 출전이다. LG배만 놓고 보면 성주(城主)와 ‘뜨내기’ 간의 대결인 셈. 딩하오는 시드를 받아 본선에 무혈 입성 후 1회전도 면제받았지만 한승주는 선발전을 거쳐 본선서 대만 라이쥔푸를 꺾고 16강에 합류했다. 국제대회서 ‘신분’의 차이는 이처럼 엄격하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