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연속 우승 도전’ 류중일호, 홍콩 상대 첫 테이프…박세웅 또는 원태인 선발 유력 [오!쎈 항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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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연속 우승 도전’ 류중일호, 홍콩 상대 첫 테이프…박세웅 또는 원태인 선발 유력 [오!쎈 항저우]

조선닷컴 0 323 0 0

[OSEN=손찬익 기자]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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