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부상 직감’ 네이마르 오열했다 “얼마나 다쳤나 신만이 아실 것”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심각한 부상 직감’ 네이마르 오열했다 “얼마나 다쳤나 신만이 아실 것”

조선닷컴 0 321 0 0

[OSEN=서정환 기자] 큰 부상임을 직감한 네이마르(31, 알 힐랄)가 눈물을 터트렸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