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고개가 뒤로 휙… 美 폭염에 조형물도 녹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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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고개가 뒤로 휙… 美 폭염에 조형물도 녹아내렸다

세계뉴스 0 19 0 0
꼿꼿한 자세의 링컨 밀랍 조형물이 폭염으로 녹아내렸다. 고개를 뒤로 휙 젖힌듯한 모습이다. /엑스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폭염으로 현지 초등학교에 설치된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 전 대통령의 밀랍 조형물이 녹는 현상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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