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 넣었는데 앞에서 세리머니?’ 음바페, 인성논란...소년팬에게는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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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 넣었는데 앞에서 세리머니?’ 음바페, 인성논란...소년팬에게는 친절했다

스포츠조선 0 7 0 0

[OSEN=서정환 기자] 킬리안 음바페(26, 레알 마드리드)가 인성논란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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