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들었다 vs 그런 적 없다' 눈물 흘린 부심, 경위서 낸 수원...상벌위 여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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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들었다 vs 그런 적 없다' 눈물 흘린 부심, 경위서 낸 수원...상벌위 여부는 미지수

스포츠조선 0 47 0 0

[OSEN=고성환 기자] 경기가 끝난 뒤 부심은 왜 눈물을 보였을까. 선수와 부심이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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