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문가 “한일 미국 편 들지 말아야” 말하자, 韓 “중국 패권 추구한 적 없나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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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문가 “한일 미국 편 들지 말아야” 말하자, 韓 “중국 패권 추구한 적 없나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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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재단이 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차 한·중·일 서울 프로세스에서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각수 전 주일대사, 린이푸 전 세계은행 부총재, 정덕구 니어 재단 이사장, 나카타니 겐 전 일본 방위청 장관,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 /뉴시스

미·중의 대립,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전쟁 등 ‘복합위기’에 직면한 한·중·일 3국이 어떻게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까. 국제관계 싱크탱크인 니어재단(이사장 정덕구)이 8일 서울 중구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제6차 한·중·일 서울 프로세스에 모인 3국의 전문가들은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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