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도우미’ 라울 몬데시, 시장 시절 횡령 혐의로 징역6년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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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도우미’ 라울 몬데시, 시장 시절 횡령 혐의로 징역6년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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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8월 30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찍은 라울 몬데시. /LA타임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박찬호와 함께 뛰었던 외야수 라울 몬데시(53)가 자국에서 횡령 등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몬데시는 가택 연금으로 형기 대부분을 채워 교도소에는 입소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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