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내가 '한수위' 증명하겠다" 157km+1순위 후보 정우주의 선긋기. 청룡이 달아오른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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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내가 '한수위' 증명하겠다" 157km+1순위 후보 정우주의 선긋기. 청룡이 달아오른다 [인터뷰]

스포츠조선 0 37 0 0
인터뷰에 임한 정우주. 김영록 기자

[신월=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올해 신인 드래프트 1순위의 영광은 전주고 정우주에게 주어질까. 그는 '올해 고교야구 최고의 투수'라는 수식어를 자신의 힘으로 쟁취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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