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사소한 역사] ‘240m 초대형’에는 고급 식당·산책로·도서실까지… 대서양도 횡단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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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사소한 역사] ‘240m 초대형’에는 고급 식당·산책로·도서실까지… 대서양도 횡단했대요

KOR뉴스 0 72 0 0
힌덴부르크 비행선 모습. /위키피디아

지난달 우주 비행사 2명이 우주선 ‘스타라이너’를 타고 지구 밖으로 나갔어요. 하지만 헬륨 누출 등으로 인한 추진기 고장으로 지구로 귀환하지 못하고 예상보다 오래 우주에 머물고 있다고 해요. 헬륨은 우주선 등 비행체가 발사될 때 없어선 안 될 기체인데요. 헬륨이 필요한 또 다른 비행체가 과거에도 있었어요. 바로 큰 기구(氣球) 속에 헬륨 등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를 넣고 공중을 날아다닌 ‘비행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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