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10년차 손흥민, 제일 찝찝한 오프시즌 → 재계약 잡음에 이적설, 인종차별 논란까지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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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0년차 손흥민, 제일 찝찝한 오프시즌 → 재계약 잡음에 이적설, 인종차별 논란까지 왜 이러나

스포츠조선 0 37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손흥민(32·토트넘)이 불협화음과 함께 오프시즌에 돌입했다. 토트넘에서 벌써 10년차다. 정식 계약 마지막 시즌이다. 손흥민 축구인생 후반부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반갑지 않은 소식만 줄줄이다. 재계약 관련 잡음부터 튀르키예 이적설이 손흥민을 괴롭히더니 급기야 팀 동료가 인종차별 발언을 내뱉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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