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막내도 잘했다!' 끝내기 득점한 루키 번쩍 들어 올린 캡틴 김현수의 칭찬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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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내도 잘했다!' 끝내기 득점한 루키 번쩍 들어 올린 캡틴 김현수의 칭찬 세례

스포츠조선 0 35 0 0
김대원 잘했다! 캡틴 김현수가 끝내기 득점을 올림 김대원을 번쩍 들어 안으며 승리의 기쁨을 함께했다. 잠실=허상욱 기자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기적 같은 끝내기 승리였다. LG가 3대8로 벌어진 경기를 9대8로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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