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인종차별'벤탄쿠르득점포→우루과이, 볼리비아 5-0 꺾고 조 1위...미국은 파나마에 역전패로 '8강 빨간불'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18 0 0 06.28 14:02 [OSEN=고성환 기자] 우루과이가 2연승을 달리며 8강행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손흥민(32) 인종차별로 논란을 빚었던 로드리고 벤탄쿠르(27, 토트넘 홋스퍼)도 골 맛을 봤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