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도 없이 끼여 앉은 韓 아이돌… 돌체앤가바나 또 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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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도 없이 끼여 앉은 韓 아이돌… 돌체앤가바나 또 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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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지난 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사르데냐 노라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알타모다(여성 쿠튀르) 쇼에 참석한 모습. 홀로 방석 없이 양쪽 두 사람 사이에 끼어 앉은 듯한 자세로 앉아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25·본명 최산)이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쇼에 참석했다가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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