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구독자들과 함께한 '홍철투어' 중 슬픈 소식 전해 "부고 연락만 하루 3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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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구독자들과 함께한 '홍철투어' 중 슬픈 소식 전해 "부고 연락만 하루 3통"

SK연예 0 52 0 0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베트남 여행 중 부고소식을 듣고 인생관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노홍철이 미친듯이 긍정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 (럭키비결, 홍철적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노홍철은 지원자 2000명 중 선발된 6명의 구독자들과 '홍철투어 부산 편'을 떠났다. 그는 앞서 대학시절 '홍철투어'로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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