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드론 막으려...러, 1차대전 무기 ‘방공 풍선’ 띄워 그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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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드론 막으려...러, 1차대전 무기 ‘방공 풍선’ 띄워 그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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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드론 떼 공격으로부터 주요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하늘에서 풍선(balloon)을 띄워 수직으로 그물을 드리운다.

러시아의 화물 비행선 제조업체인 ‘퍼스트 에어십(First Airship)’의 폴리나 알베크 대표는 최근 상트페레르스부르크에서 가진 컨퍼런스에서 고도 300m에서 질기고 매우 얇은 그물을 250m 길이로 수직으로 늘어뜨리는 방공기구(防空氣球)인 ‘방공 풍선(barrage balloon)’을 생산했으며, 이미 러시아 국방부로부터 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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