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무대 위 인문학] 한센병 환자 40년 돌본 외국인 간호사들, 공연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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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무대 위 인문학] 한센병 환자 40년 돌본 외국인 간호사들, 공연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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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섬’ 공연 장면. /국립정동극장·라이브러리컴퍼니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의 작은 섬, 소록도. 하늘에서 내려다본 섬의 모양이 ‘작은 사슴’을 닮았다 하여 소록도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하지만 어여쁜 이름과 달리 이곳은 한센병 환자들이 모여 사는 외딴섬으로 오랫동안 기억돼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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