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英 미들턴 왕세자빈, 찰스 3세 생일 기념행사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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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英 미들턴 왕세자빈, 찰스 3세 생일 기념행사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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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가족이 15일 찰스 3세(오른쪽 둘째) 국왕 생일 기념 행사에서 버킹엄궁 발코니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케이트 미들턴(뒷줄 왼쪽 둘째) 왕세자빈은 작년 성탄절 이후 공식석상에 처음 나왔다. /AFP 연합뉴스

암 투병 중인 케이트 미들턴(42) 영국 왕세자빈이 6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왕세자빈은 15일 버킹엄궁 인근에서 열린 찰스 3세 국왕 생일 기념 군기 분열식에 참석했다. 찰스 국왕과 미들턴 왕세자빈 모두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고 치료 중이다. 이날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이 행사에는 군인 1000여 명, 군악대 250명, 말 200여 필이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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