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등을 보며 자랐다" 487홈런 레전드의 동생, 따뜻한 한마디에 힘 얻었다 [부산포커스]
[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요즘 타격감이 안 좋다고 투덜대더니만…"
SSG 랜더스 최정(37)이 또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 형이 또한번 '살아있는 전설'의 존재감을 공고히 한 날, 동생도 맹활약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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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요즘 타격감이 안 좋다고 투덜대더니만…"
SSG 랜더스 최정(37)이 또하나의 금자탑을 세웠다. 형이 또한번 '살아있는 전설'의 존재감을 공고히 한 날, 동생도 맹활약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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