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년간 절벽 박혀있던 ‘프랑스 엑스칼리버’… 하룻밤 새 사라졌다 세계뉴스 기타 0 37 0 0 07.04 09:56 1300년이 넘는 세월을 절벽에 박힌 채 보관돼 ‘프랑스판 엑스칼리버’(Excalibur)로 불리던 검 ‘뒤랑달’(Durandal)이 돌연 사라져 현지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