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라 라두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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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라 라두카누

스포츠조선 0 32 0 0
7월 3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챔피언십 여자 단식 2회전 벨기에의 엘리스 메르텐스와 영국의 엠마 라두카누의 경기에서 영국의 엠마 라두카누가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에마 라두카누(영국)는 2021년 19세 나이에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을 제패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세계 랭킹 150위였던 그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 정상을 밟았다. 1977년 윔블던 챔피언 버지니아 웨이드 이후 44년 만에 영국 여자 선수가 이룬 메이저 우승에 당시 엘리자베스 여왕이 직접 축전을 보내는 등 영국은 난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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