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천만 송이, 부여의 낭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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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천만 송이, 부여의 낭만 속으로

KOR뉴스 0 61 0 0
/신현종 기자

지난 3일 충남 부여군 서동공원에 있는 궁남지에서 시민들이 연잎 사이로 카누 체험을 하고 있다. 궁남지는 백제시대에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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