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손흥민은 없다" 젊은피에 맛들인 토트넘, 6년 후의 베스트11…로메로, 매디슨도 이탈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4 0 0 07.05 02:00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두 번째 시즌을 맞은 토트넘은 세대교체가 한창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