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수영 파리서 12년만에 다시 포디움!" 黃선우X金우민 '황금세대 브라더'의 뜨거운 도원결의[파리올림픽 미디어데이]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韓수영 파리서 12년만에 다시 포디움!" 黃선우X金우민 '황금세대 브라더'의 뜨거운 도원결의[파리올림픽 미…

스포츠조선 0 19 0 0
질문에 답하는 황선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2년만에 수영에서 한국 선수가 포디움에 오르는 올림픽을 만들고 싶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