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원하지 않아" 조지아 역대급 윙어 아버지까지 나섰다.. "3년 남았어" 나폴리는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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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원하지 않아" 조지아 역대급 윙어 아버지까지 나섰다.. "3년 남았어" 나폴리는 단…

스포츠조선 0 24 0 0

[OSEN=강필주 기자]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우승을 이끌었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3)가 나폴리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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