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최화정, 명랑어른 이유 있었네 “부유한 어린시절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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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최화정, 명랑어른 이유 있었네 “부유한 어린시절 보내”

SK연예 0 24 0 0

방송인 최화정이 과거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인정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20년째 여름마다 꼭 먹는 ‘비밀 보양식’ (녹차물밥, XX고추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이날 최화정은 보리굴비 정식을 소개하고 제작진과 함께 식사를 했다. 그는 굴비에 고추장을 찍어먹는 게 처음인 것 같다는 PD에게 “난 어릴 때도 고추장 찍어먹었던 것 같은데?”라며 의아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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