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관중석 앞까지 날아간 나성범의 배트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 0 0 06.16 18:43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KT전. 1회초 2사 1, 2루 나성범이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놓친 배트가 1루쪽 관중석 앞까지 날아갔다. 쿠에바스가 배트를 이현곤 코치에게 건네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6.1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