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적임자, 토트넘에 확실한 진전 있었다" 손흥민의 새 짝꿍, 포스테코글루 체제에 확신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6 0 0 06.27 16:40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이 확실한 적임자를 찾은 것일까. 적어도 손흥민(32)의 새로운 짝꿍으로 주목을 받은 제임스 매디슨(28, 이상 토트넘)은 그렇게 믿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