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탈락' 이강인 동료의 좌절...'캡틴' 돈나룸마, "용기도, 경기력도 형편없었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9 0 0 06.30 20:09 [OSEN=정승우 기자] '아주리 군단'의 주장 지안루이지 돈나룸마(25, PSG)가 고개를 가로저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