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이어온 SON과 KDB의 불꽃 튀는 경쟁, 이제 추억 속으로? "더 브라위너, 알 이티하드와 구두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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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이어온 SON과 KDB의 불꽃 튀는 경쟁, 이제 추억 속으로? "더 브라위너, 알 이티하드와 구두 합의 …

스포츠조선 0 77 0 0

[OSEN=정승우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3, 맨시티)와 손흥민(32, 토트넘)의 길었던 경쟁이 끝을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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