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돔구장 지을 때까지... LG·두산, 축구장에서 야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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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돔구장 지을 때까지... LG·두산, 축구장에서 야구한다

KOR뉴스 0 43 0 0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주경기장. 서울시가 2027년부터 잠실야구장을 돔구장으로 만드는 공사에 착수하면서 프로야구 LG와 두산은 2027시즌부터 5년간 잠실 주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쓰게 됐다. /연합뉴스

논란 끝에 잠실 주경기장을 프로야구 LG와 두산 임시 대체 경기장으로 쓰는 세부 방안이 확정됐다. 기간은 기존 발표대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대신 관중석 규모를 종전 1만3000석에서 1만8000석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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