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한창인 한남3구역에 카페 낸 김희선 소속사…”알박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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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한창인 한남3구역에 카페 낸 김희선 소속사…”알박기 아냐”

KOR뉴스 0 59 0 0
95%의 이주율을 보이는 한남3구역에서 구청 직원들이 무단 투척 쓰레기를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이주율이 95%에 달하며 한남뉴타운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재개발이 진행 중인 ‘한남3구역’에 새롭게 카페가 오픈하며 ‘알박기’ 논란이 일고 있다. 건물의 소유주인 배우 김희선의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알박기는 절대 아니다”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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