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까진 줄도 모르고' 온몸 던진 허슬에 유니폼은 흙 범벅, 최주환의 호수비가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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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까진 줄도 모르고' 온몸 던진 허슬에 유니폼은 흙 범벅, 최주환의 호수비가 승리를 지켜냈다

스포츠조선 0 25 0 0
9회초 1사 1,2루 한화 이도윤의 직선 타구를 잡아 1루 베이스를 터치해 경기를 끝낸 최주환, 태그를 하다 쓸린 최주환의 왼쪽 팔에 상처가 선명하게 남았다.

[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 최주환이 몸을 아끼지 않는 호수비가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팔꿈치가 쓸리는 고통을 무릅쓰고 몸을 날려 타구를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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