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약을 훔치겠냐!"..장광-장영 父子 갈등폭발, 딸이랑 편애?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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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을 훔치겠냐!"..장광-장영 父子 갈등폭발, 딸이랑 편애? (종합)

SK연예 0 54 0 0

[OSEN=박소영 기자] 수요 예능 최강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천만 배우' 장광 부자가 오랜 시간 쌓여온 갈등을 털어놓으며 '역대급 난제 부자'로 등극했다. 평행선 같은 두 사람이 마음속 상처를 봉합하고 관계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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