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해도 될 것 같은데…” 천재타자 지켜본 477홈런 레전드 3루수, 왜 유격수로 뛰라고 했을까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유격수 해도 될 것 같은데…” 천재타자 지켜본 477홈런 레전드 3루수, 왜 유격수로 뛰라고 했을까

스포츠조선 0 33 0 0

[OSEN=대구,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37)이 빼어난 기량으로 최고 3루수 자리를 위협하는 후배들의 활약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