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마스크' 음바페, 16세 362일 '최연소 득점포' 야말에 굴욕패…'2-1' 스페인 결승行, 프랑스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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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마스크' 음바페, 16세 362일 '최연소 득점포' 야말에 굴욕패…'2-1' 스페인 결승行, 프랑스 탈락

스포츠조선 0 43 0 0
EP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코뼈가 골절된 프랑스의 간판 킬리안 음바페가 마스크를 벗고 출격했다. 하지만 주인공은 음바페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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